부산반송도서관, ‘인문학 여행, 중앙아시아를 읽다’ 운영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6-26 09: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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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기즈 아이뜨마또프 작품으로 만나는 중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
▲ 프로그램 안내문.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다음달 9일 도서관 청소년자기주도학습실에서 지역주민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 특강 ‘인문학 여행, 중앙아시아를 읽다’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독서동아리 회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 독서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문학박사이자 인문학당 달리 소장인 박선정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친기즈 아이뜨마또프의 대표작 『백년보다 긴 하루』를 함께 읽고, 작품 속에 담긴 중앙아시아 사람들의 삶과 역사, 문화를 살펴보며 다양한 시각에서 인문학적 통찰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반송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이 독서동아리 회원들의 인문학적 역량을 높이고 도서관과 지역주민 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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