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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 군포1동 새마을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군포시 군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9일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지역 내 저소득 노인 및 1인 장애인 70가구에 열무김치 5kg씩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부녀회)가 대상자 발굴부터 김치 제작·전달까지 긴밀하게 협력하며 추진됐다. 행정복지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선정하고, 새마을회는 재료 준비와 김치 담그기, 전달을 도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 체계를 실천했다.
이학종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한성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군포1동장은 “이번 열무김치 나눔은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회가 힘을 모아 이뤄낸 뜻깊은 민·관 협력의 결실”이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의 노력과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땀 흘려주신 단체 회원들의 헌신이 어우러져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군포1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한편, 주민 모두가 서로를 돌보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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