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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산책길 모바일 스탬프 투어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강동구가 지역의 주요 명소를 걸으며 즐기는 '강동산책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강동산책길은 3개의 코스로, 서울둘레길을 활용한 고덕산‧일자산 코스와 고덕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고덕산 코스(7.5km)는 광진교에서 시작해 암사생태공원과 암사초록길, 서울 암사동 유적을 거쳐 고덕산 정상을 넘은 뒤 샘터근린공원을 지나 고덕역에서 마무리된다. 고덕천 코스(8km)는 암사역사공원역에서 시작해 한강변에 있는 암사초록길과 고덕수변생태공원을 지나 고덕천을 따라 걸으며 게내수변공원까지 이어진다. 일자산 코스(6km)는 고덕역을 시작해 명일근린공원과 강동그린웨이가족캠핑장을 거쳐 일자산해맞이광장과 일자산둘레길을 지나 중앙보훈병원역에서 끝난다.
강동산책길 3개 코스는 걸으면서 강동의 자연과 문화 관광 명소를 두루 둘러볼 수 있게 구성됐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강동구 디지털 관광안내지도'를 검색해 접속한 뒤 ‘스탬프 투어’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코스별로 지정된 장소를 방문할 때마다 지피에스(GPS)에 기반해 위치가 인증되며,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완주한 것으로 인정된다.
‘강동구 디지털 관광지도’는 작년부터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구는 관광 정보를 수시로 최신화해 스탬프 투어 참여자에게 항상 가장 최근의 정보를 제공한다.
강동구 관계자는 "강동산책길 모바일 스탬프 투어가 참여자들이 강동구의 자연과 문화의 매력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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