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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대전" 핫플레이스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파도꼬막·더트레이·면품삼계·대한화로·금소장 브랜드들을 운영하는 (주)옥스그룹이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맛집대전” 핫플레이스에 합류하였다.
옥스그룹(대표 고영환)은 브랜드들을 통합하여 투자, 관리, 지원하는 N99(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시행사·건물주·금융사·증권사들이 연합으로 진행하는 “맛집대전” 핫플레이스에 옥스그룹에서 운영하는 브랜드들인 파도꼬막·더트레이·면품삼계·대한화로·금소장이 합류한다고 5일 밝혔다.
옥스그룹 고영환 대표는 옥스그룹에서 운영하는 브랜드들 성장 및 투자를 위해서 지난 4일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과 브랜드들에 대한 투자 및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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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대전" 핫플레이스 |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이 옥스그룹에서 운영하는 모든 브랜드들의 직영점 및 가맹점 확장에 대한 투자와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에서 진행 및 총괄하는 전국의 “맛집대전” 핫플레이스에 옥스그룹에서 운영하는 브랜드들이 입점한다고 말했다.
옥스그룹의 슈퍼바이징을 맡고 있는 한국강사공제회 장현준 이사는 옥스그룹은 프랜차이즈 성공요소 중 운영관리 교육시스템 강화를 위해 한국강사공제회와 협업하여 전문화 되어진 메뉴얼 구성과 지속적인 교육으로 매장별 슈퍼바이저, 주방 매니저 교육 등 지속적인 교육 커리큘럼 운영으로 매출 증대와 고객서비스 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옥스그룹과 한국강사공제회는 글로벌 1호점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필리핀 세부 등에 K-FOOD를 알리기 위해 현재 매장 오픈을 위해 공사 중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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