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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괴산군은 오는 9월 5일 열리는 ‘제4회 유기농괴산가요제’ 참가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유기농괴산가요제는 괴산고추축제와 함께 열리는 전국 단위 가요제로 노래에 재능 있는 참가자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MBC충북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가수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사람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347개 팀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올해 예심은 1차 가창 영상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로 진행된다. 1차 영상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들은 다음달 8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2차 대면 예심에 참가하게 된다.
예심을 통과한 9개 팀은 오는 9월 5일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친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0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5팀 각 3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본선 무대에서는 코요태와 지세희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괴산고추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유기농괴산가요제가 노래를 사랑하는 참가자들에게는 꿈을 펼치는 무대가 되고, 괴산고추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흥겨운 추억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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