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복지재단,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사회 / 김영란 기자 / 2026-06-22 09:15:16
  • 카카오톡 보내기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40명 참석…소통·유대감 강화
▲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울 성북복지재단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8일 성북구청 잔디마당에서 ‘2026년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를 격려하고 캠프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자원을 활용한 자원봉사활동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센터와 봉사자 간 화합과 협력적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의미를 뒀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등 총 4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성북구청 문화체육과의 성북시티투어를 활용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버스를 이용해 성북구의 주요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자원봉사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과정은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이 지역자원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구상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활동가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협력과 연대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성북구의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발굴하고, 활동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