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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제철을 맞은 괴산 대학찰옥수수의 도시민 입맛 공략이 한창이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과 주민자치위원회가 23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시 강남구 일원본동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을 방문해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었다.
면은 이날 대학찰옥수수 800자루(30개 들이), 호박, 브로콜리, 적채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해 2천만원이 넘는 소득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16일에는 경기의 의왕시 내손1동을 찾아가 대학찰옥수수 400자루와 각종 농산물을 판매해 1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김학우 위원장은 “이번 직거래를 통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공급해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시민과 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직거래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진수 칠성면장은 “쫀득한 식감으로 전국 최고의 옥수수로 평가받는 대학찰옥수수를 자매결연지 도시민들에게 적극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 마련을 위해 자매결연지와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면은 오는 30일에도 경기도 오산시 대원2동을 찾아가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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