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장애인복지관, 장애친화마을 조성 위해 ‘함께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6-22 09: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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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주민 활동가 16명 위촉… 장애친화마을 구축 위한 사전 교육 진행
▲ 장애친화마을 조성 위해 ‘함께 서포터즈’ 발대식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주민이 주도하는 장애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9일 복지관 강당에서 주민 활동가 그룹인 ‘함께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 개선과 환경 변화를 선도해 나갈 관내 주민 활동가 1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친화마을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위촉된 ‘함께 서포터즈’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역사회 변화 활동에 나선다. 당장 22일부터는 지난해 지정된 관내 장애친화상점들을 대상으로 운영 현황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오는 26일에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길거리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약자와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규 장애친화상점 발굴 활동도 지속해서 추진하게 된다.

박성길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함께 서포터즈’의 활동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살 수 있는 장애친화마을 횡성을 만드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주민 활동가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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