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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 드림스타트,‘키자니아 직업체험’진로캠프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횡성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과 양육자 70명을 대상으로 진로캠프 프로그램의 일환인 ‘키자니아 직업체험’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진로에 관심이 많은 초등 고학년 아동들을 우선 선발해, 현장 중심의 직업체험 학습을 통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아동들은 현실감 있게 조성된 직업체험관에서 다채로운 직업들을 직접 경험하며 본인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받았다.
특히 이번 캠프는 아동 혼자가 아닌 양육자가 함께 동행하여 탐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양육자는 자녀가 어떤 분야에 흥미를 느끼는지 직업 선호도를 가까이서 관찰하고 이해도를 높였으며, 가족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통의 계기를 마련했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진로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교과서를 벗어나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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