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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속초시는 지역 산업구조와 사업체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방문조사를 6월 12일부터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지정통계로,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 기업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관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6,68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대상은 일반사업체 6,644개소와 광업·제조업 37개소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0일간 실시되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기간 중 28일간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종사자 수, 매출액, 영업비용, 영업 기간 등 공통 항목 12개와 산업분류별 특성 항목 26개 등이다.
조사는 사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조사와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속초시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관리요원 7명과 조사원 21명 등 총 28명의 조사 인력을 운영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 결과는 통계 분석을 거쳐 2027년 6월 공식 공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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