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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정선군체육회는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정선군 일원에서 '2026 국민고향정선 슈퍼컵대회'와 '제31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생활체육 체조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2026 국민고향정선 슈퍼컵대회는 정선군체육회와 강원특별자치도농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정선군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농구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80개 팀, 선수 및 관계자 약 2,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사북장학센터 체육관 등 정선군 일원 경기장에서 열리며, 초등 저학년·고학년, 중등부 등 다양한 연령별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선수 발굴과 농구 저변 확대는 물론,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정선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기간 정선종합경기장 정선체육관에서는 제31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생활체육 체조경연대회가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체조협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체조협회와 정선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 및 임원 약 270명이 참가해 생활건강체조와 생활댄스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생활체조를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고 시·군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부, 일반부, 노년부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화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정선군체육회는 두 개의 전국·도 단위 체육행사가 동시에 개최되는 만큼 경기장 운영과 안전관리, 교통 및 자원봉사 지원 등 분야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정선군체육회(회장 강신열)는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와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생활체조경연대회를 통해 정선을 찾는 선수와 가족,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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