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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시가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자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늘리고 지역 온라인 기반(플랫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인당 각각 5,000원 할인쿠폰 1매를 선착순으로 받아 2만 원 이상 결제하면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과 함께 적립금(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적립률은 8월 12일까지 최대 18%(기본 13%+추가 5%)가 적용되며, 13일부터는 최대 15%(기본 10%+추가 5%)로 운영된다.
울산시는 신규 가맹점 확대를 통한 온라인 기반(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이벤트)'도 함께 병행한다.
이 행사(이벤트)는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하면 두 가맹점 모두에게 2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이 예산 소진 때까지 지원된다.
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가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산페달 입점업체 자체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8월 31일까지 티엠티(TMT)피자는 1만 6,900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주문 시 3,500원 할인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할인쿠폰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 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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