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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괴산군은 ‘매운맛의 기준’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6 괴산고추축제’ 기간인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괴산읍 대사리 35-2번지 일원 괴산미니복합타운 내 도로를 활용해 약 40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임시주차장에 편리하게 차량을 주차한 후 전용 셔틀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괴산미니복합타운 임시주차장과 괴산고추축제 행사장인 괴산종합운동장 2번 게이트를 오간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버스 4~5대를 동원해 약 20분 간격(방문객 집중 시 탄력 운행)으로 왕복 운행한다. 운행 거리는 약 1.9km, 편도 소요 시간은 약 5분으로 방문객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임시주차장 확보와 셔틀버스 운행으로 행사장 주변 교통 체증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여 축제 만족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괴산고추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준비했다"라며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의 명성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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