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집중 발굴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2-05 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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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2세 이하 위기아동 신규 발굴조사
▲ 봉화군청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조기발굴을 위해 2월 한 달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집중발굴조사를 실시한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이번 집중발굴조사 기간에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 4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전문상담을 진행해 아동의 욕구와 양육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선정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30명의 신규 아동을 발굴했으며 현재 132명의 아동에게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집중발굴조사를 통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아동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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