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초등 13교와 중 20교 등 모두 33교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하계 강화훈련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방학 중 강화훈련에 참여하는 학생선수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2학기 각종 대회와 내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한 학교운동부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체조·수영·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학교운동부 현장을 직접 찾아 ▲폭염 등 무더위에 따른 학생선수 안전관리 ▲훈련시간 및 휴식시간 운영 ▲훈련시설과 환경 안전관리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선수 인권 보호 ▲대회·전지훈련 경비 및 학부모 부담금의 투명한 관리 ▲각종 대회 대비 훈련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단순 운영 실태 확인을 넘어, 하계 강화훈련이 학생선수의 건강과 안전을 바탕으로 경기력을 높이고, 다가오는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학교와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또, 학생선수의 학습권·인권 침해, 폭력, 금품·향응 수수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무더위 속에서 훈련하는 학생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2학기 대회와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경기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