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저경력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4-21 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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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9일까지 162명 대상…맞춤형·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 해운대교육지원청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저경력 교사 162명을 대상으로 수업·평가 전문성 및 직무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저경력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지난해 학교장 자율장학협의회와 현장의 요청을 반영해 새롭게 마련했다.

교육과정 기반 실천 중심 연수를 통해 교사의 수업 및 평가 역량을 신장하고, 현장 밀착형 상담·생활지도 사례 공유를 바탕으로 실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관내 교육경력 5년 미만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교육지원청과 지구별 지정 학교에서 진행한다. 연수는 2시간 단위 5개 과정으로, 원하는 과정을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2~10시간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화여대 옥현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질문·탐구 중심 수업’의 교육적 의미와 방향에 대해 탐색하는 특강도 진행한다. 연수 외에도 해운대 관내 수석교사들이 학교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저경력교사들을 위한 수업, 교육과정 및 평가, 상담, 생활지도 등 맞춤형으로 연수를 준비했다”며,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협력적으로 성장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공교육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현장의 요청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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