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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 사회초년생 맞춤 재무교육 하반기 수강생 모집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해시는 청년들의 건전한 자산 형성과 재무 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초년생을 위한 1대1 맞춤 재무 자립 지원사업’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된다.
상반기 과정이 재무 상태 진단과 저축 및 투자 기초, 부동산 대출 개념 등 기본 역량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면 하반기는 부동산 계약과 세금 실무, 보험·신용 관리,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설계 등을 추가해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실전형 재무 지식을 폭넓게 제공한다.
교육은 9월 5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허브캠퍼스에서 총 8회, 16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개인 재무상태표 작성과 저축·투자상품 비교 ▲내 집 마련을 위한 대출 개념 ▲등기부등본과 부동산 계약서 확인 방법 ▲전·월세 계약 갱신과 부동산 세금 기초 ▲보험 활용과 신용점수 관리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설계 등이다.
특히 전문 자격을 보유한 재무상담사와 수강생을 1대1로 연결해 수강생별 1시간 맞춤형 재무상담도 제공한다.
마지막 회차에는 전체 교육 내용을 되짚어보는 ‘금융 골든벨’과 우수사례 발표, 수료증 전달식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19~45세 청년으로 오는 26일까지 포스터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평가와 비대면 면접을 거쳐 수강생 20명을 최종 선발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조은희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상반기 과정에서 확인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반영해 하반기에는 부동산과 자산관리 등 사회초년생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했다”며 “청년들이 자신의 재무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합리적인 자산관리 습관을 형성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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