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2026년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 실시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1-22 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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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태백시는 민족 대명절인 2026년 설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품인 포장육과 선물세트 등을 취급하는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1개소와 축산물판매업 5개소 등 총 6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의 판매·보관 여부 ▲냉동·냉장 등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위생관리법' 준수 여부 등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업주들께서도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위생 관리와 관련 법규 준수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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