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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꿀벌의 진화와 여름철 해충관리 중점교육 추진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1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양봉농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꿀벌의 진화와 여름철 해충관리 기술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꿀벌의 사양환경 변화에 중점을 둔 꿀벌의 진화와 여름철 해충 관리 기술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곰팡이, 세균, 바이러스 등에 의한 다양한 질병으로 꿀벌들이 죽는 사례도 있지만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꿀벌응애를 꼽고 있어 꿀벌응애 방제에 대해 특히 집중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여름철 집중 관리 대상 해충인 꿀벌응애는 꿀벌에 기생하면서 체액을 빨아 먹어 면역력을 약하시키고 수명을 짧게 하여 각종 질병까지 유발해 꿀벌 폐사의 주요 원인이 된다. 최근 기후변화와 맞물려 꿀벌응애의 번식 속도가 크게 빨라져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시기성 있는 여름철 꿀벌응애 해충 관리기술 교육은 양봉 농업인에게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서정현 기술보급과장은 “꿀벌응애 피해와 맞물려 여름철 폭염으로 꿀벌이 이중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벌통 온도 낮추기, 깨끗하고 시원한 물급수, 대용화분 및 당액을 공급하여 유충의 강건성을 유지해 꿀벌의 피해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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