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쾌적하고 편리하게" 함평파크골프장, 7월부터 유료화 전환

광주/전남 / 김예빈 기자 / 2026-06-30 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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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 관리·이용 질서 확립 목적…이용자 불편 최소화
▲ 함평파크골프장 전경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 함평군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함평파크골프장이 내달부터 유료화 운영으로 전환된다.

함평군은 30일 “함평파크골프장이 내달 1일부터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자 유료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호남 최초 공인구장 인증을 받은 함평파크골프장은 개장 이후 지금까지 군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무료로 운영 돼왔다.

이번 유료화는 파크골프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료 운영 시행에 따라 이용객은 내달 1일부터 정해진 이용료를 납부해야 한다. 이용료는 함평군민 2천 원, 관외 거주자는 7천 원이다. 단, 관외 거주자는 이용료 결제 시 3천 원을 함평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군은 유료화 전환을 계기로 이용객이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양성환 함평군 문화체육과장은 “함평파크골프장이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료화 전환에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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