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수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맞아 시민 참여 행사 운영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6-10 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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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상록구 노인복지관 일동분관에서 어르신 대상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한 달간 시민의 구강건강 인식 개선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한자 ‘구치(臼齒)’의 ‘9’를 수치화한 것으로, 평생 사용해야 할 영구치를 소중히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복지관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노인 맞춤 구강보건교육 ▲지역카페 연계 구강보건의 날 컵홀더 배부 ▲안산대학교 연계 구강건강 캠페인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 무료 스케일링 이벤트 등이다.

상록수보건소는 앞서 지난 5일 상록구 노인복지관 일동분관을 찾아 어르신 대상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이달 말까지 이음카페 5개 지점에서 구강보건 홍보 컵홀더를 배부하고, 안산대학교와 연계한 구강건강 캠페인도 추진한다.

아울러 오는 12일까지 상록수보건소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를 대상으로 무료 스케일링 이벤트를 운영한다. 금연클리닉 등록자에게는 보건소 치과진료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스케일링 쿠폰을 제공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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