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생활민원사업은 배수로 정비, 도로 보수, 안전시설물 설치 등 규모는 작지만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각 읍·면·동에 예산을 배정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총 5억 6,837만 원을 투입해 소규모 생활민원사업을 추진했다. 유형별로는 ▲배수로·수리시설 정비 64건(2억 385만 원) ▲도로 및 마을안길 정비 45건(1억 6,015만 원) ▲마을 공동이용시설 개선 25건(7,943만 원) ▲교통·안전시설 설치 27건(5,290만 원) ▲농업기반시설 정비 5건(1,395만 원) ▲기타 12건(5,811만 원) 등이다.
이를 통해 오랫동안 불편을 겪었던 배수로와 도로, 안전시설 등이 하나둘 정비되면서 주민들의 만족도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사소해 보이지만 일상에 꼭 필요했던 손길이 마을 곳곳에 더해지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도 하나둘 쌓여가고 있다.
보령시는 하반기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도 소규모 생활민원사업비를 추가 편성해 16개 읍·면·동과 원산출장소 등 17개 권역에 각 3,000만 원씩 총 5억 1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지만 불편한 문제들을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소규모 생활민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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