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다방사거리 · 삼산로데오거리 · 효실천거리 · 부개종합시장 등 방문
박선원 의원 , “ 특성화 거리와 골목 상권 조성을 위한 지원 절실 ”
인태연 이사장 , “ 상권 진단 및 맞춤 지원 등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것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부평 소상공인들과 만나 부평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
박선원 의원은 “ 부평 내 특성화 거리와 골목상권을 제대로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 고 요청했고 인태연 이사장은 “ 상권 진단, 맞춤 지원 등 지속적 관심을 갖겠다 ” 고 화답했다 .
박선원 국회의원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3 일 부평구 주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
박 의원과 인 이사장은 이날 영아다방사거리 , 삼산로데오거리 , 효실천거리 , 부개종합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 부평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간담회에서 상인들은 소비 위축 , 경영비용 증가 , 유동인구 감소 등으로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부평 특성에 맞는 지원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 상가 인근 주차난 해소 , 상권 홍보 · 마케팅 지원 ,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대책 등도 건의했다 .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측은 유망골목상권 , 특성화시장육성 , 시장경영지원사업 등 공단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 부평 상권의 특성에 맞는 지원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
인태연 이사장은 “ 부평은 제가 36 년간 장사를 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겪었던 곳 ” 이라며 “ 오늘 주신 건의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 부평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박선원 의원은 “ 부평은 대형 상가가 많지만 , 상대적으로 상권 기반이 약한 지역은 오히려 더 어렵다 ” 며 “ 부평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특성화 거리와 골목 상권을 제대로 조성해야 한다 .” 고 밝혔다 .
이어 박 의원은 “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후속 조치를 점검하겠다 ” 며 “ 국회에서도 법과 예산을 통해 부평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회복을 뒷받침하겠다 ” 고 강조했다 .
파이낸셜경제 / 김기보 기자 0454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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