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문의 안전을 책임질 영종경찰서 개서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6-30 08: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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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밀착 치안서비스 시작
▲영종경찰서전경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오는 7월 1일 영종구 출범에 맞춰 인천영종경찰서를 개서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종경찰서 개서는 2026년 7월 1일 중구와 동구가 통합되어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리되는 행정구역 개편에 발맞춰 추진됐다.

그동안 영종지역 주민들은 각종 경찰 민원 업무와 사건·사고 처리를 위해 중부경찰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영종국제도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 따라 치안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면서 독립 경찰서 신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영종경찰서는 영종구(영종도·무의도 등)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신도·시도·모도·장봉도)을 관할하며, 총 14만여명의 치안을 담당하게 된다.

영종경찰서는 본 청사 건립 전까지 ‘하늘달빛로 64번길 6-13(중산동)’에 마련된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초대 서장은 유동배 총경이 맡았으며, 경찰서 8개 과 및 지역관서 4개 체제로 운영된다.

또한 영종경찰서는 7월 1일 0시부터 정상 근무에 돌입하고, 같은 날 오전 11시 개서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인천경찰청장은 “영종서 개서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한 치안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 곁에서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경제 / 김기보 기자 0454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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