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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인헌 군수가 5일 장연면 경론잔치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북 괴산군 5개 면이 선거로 5월에 열지 못했던 경로잔치를 6월 들어 본격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장연면을 시작으로 19일까지 5개 면에서 경로잔치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경로잔치는 △연풍면 9일(연풍문화센터 광장) △사리면 10일(사리면사무소 광장) △불정면 11일(목도초등학교 목도나루관) △청천면 19일(버섯랜드 광장) 순으로 열리며 개회식은 모두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첫 행사는 5일 장연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신성문) 주관으로 장연면사무소 앞 광장 일원에서 열렸다.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송인헌 군수와 지역 어르신,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풍물놀이와 컵타·아코디언 공연 △장연솜씨자랑 △청춘노래자랑 등이 이어졌으며 지역 장수노인 17명에게는 고품질 선풍기를 전달했다.
신성문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아 이번 경로잔치를 준비했다"며 "어르신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존중과 감사가 넘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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