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제천시장,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방문

사회 / 김영란 기자 / 2026-07-07 08: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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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소통하며 노인복지 발전방안 논의
▲ 간담회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3일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를 방문해 지회장 및 읍면동 노인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천시 노인복지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노인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운영 지원, 노인복지서비스 확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방안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식사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이나 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될 수 있는 식사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제천시는 어르신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적기에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복지사업의 만족도와 효율성을 함께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상천 시장은 “어르신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한정된 재원이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동수 대한노인회제천시지회 지회장은 “시장과 직접 만나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는 지역사회과 다함께 돌보는 나눔 복지 실현을 위해 통합돌봄서비스 확대, 전문화된 노인맞춤형 일자리 제공, 인공지능 기반 노인돌봄서비스 도입 등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 사회참여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등 노인복지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어른신이 존중받고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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