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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체리 사진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원주시농업기술센터가 새로운 농가소득 작목으로 육성한 ‘체리’가 6월부터 본격 출하된다.
체리는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뛰어나 피로 해소에 좋은 고급 과일로, 원주 체리는 수입산에 비해 유통 기간이 짧아 신선하며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센터는 2012년부터 시범 사업을 통해 지역에 맞는 체리 품종과 대목, 수형 등을 실증했으며, 2023년부터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 조성 사업으로 육성해 현재 70개 농가가 9.4h(헥타르)에서 재배하고 있다.
올해는 기상 여건이 좋아 체리 생산에 기대가 큰 만큼, 센터는 소비 촉진과 홍보를 위해 오는 16일 오후 3시 품평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인철 농업기술과장은 “체리는 6월에 출하되는 대표적일 과일로 맛과 기능성이 뛰어나고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라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앞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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