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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정조대왕 효(孝) 문화체험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특례시는 5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드림스타트 정조대왕 효(孝)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전통 예절과 다례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이었다. 아동들은 일상에서 지켜야 할 전통 예절과 바르게 절하는 배례법을 배우고, 차를 직접 우려 마시는 다례 체험을 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예절·효의 가치를 익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예절과 효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한 인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초등학생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영화·우만·세류 등 드림스타트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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