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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수수 드론 방제 봉사 사진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원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4-H청년농업인들이 설립한 주식회사 우리날아가 원주시 관내 65세 이상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드론 방제 봉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원주시농업기술센터가 적기 농작업 지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한 '4-H청년농업인 스마트방제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식회사 우리날아가는 총사업비 1억 원(보조금 8천만 원)으로 드론 3대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드론 방제 기반을 구축했다.
현재 스마트방제단은 드론 방제 자격을 갖춘 청년농업인 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풍부한 방제 경험을 보유한 회원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결성 첫해임에도 현재까지 벼와 옥수수 재배 농가 750곳, 280ha에 대한 드론 방제를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고령농업인 3농가(1ha)를 대상으로 방제 봉사도 실시했다.
스마트방제단은 앞으로도 고령농업인 등 영농 취약계층을 위한 드론 방제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4-H청년농업인 스마트방제단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드론 방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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