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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릉시는 강문동 강문항 일원에 추진 중인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21일(수), 강문어촌계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총사업비 5,000백만 원을 투입하여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방파제시설 연장, 항로구간 암초 제거, 물양장 보강 등 어항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착수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은 사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절차로, 2025년 12월 23일 착수했으며 용역비는 572백만 원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항 여건 분석, 시설 배치계획 수립, 단계별 사업 추진전략 마련 등이 포함된다.
이번 열린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시설계획 방향, 향후 추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지역주민 및 어촌계 의견을수렴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어항 기능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 기본적인 어업활동 환경이 보장되고, 작업 동선 개선과 안전성 향상을 통해 어업인의 작업효율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업인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이라며,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어항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향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 및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별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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