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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9월 제1회 창동 막걸리 페스티벌을 찾은 주민들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도봉구 지역 시장 2곳이 이달 초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창동신창시장·창동골목시장(연합)은 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서, 쌍문역둘러상점가는 디지털전통시장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거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앞서 문화관광형시장, 디지털전통시장 등 3개 분야로 나눠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5일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평가는 사업 운영 성과, 목표 달성도,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창동신창시장·창동골목시장(연합)은 문화관광형시장 분야로 참여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대표적으로 시장과 지역 문화를 연계한 관광형 콘텐츠 ‘제1회 창동 막걸리 페스티벌’을 개최해 지역 방문객 증가와 상권 활성화를 이끌었다.
또 ‘디자인앤조명아트갤러리’(환경개선) 사업, 서비스 및 운영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실시해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상인들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였다.
쌍문역둘러상점가는 디지털전통시장사업 분야에 참여해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홍보 채널 다각화에 힘썼다. 대표 사업으로는 점포별 온라인 입점 사업, 디지털 기반(SNS 및 블로그) 홍보 및 마케팅 등이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장 특성에 맞는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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