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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종로구가 청진공원(청진동 146-3)에서 6월 12일까지 '2026 가든 피크닉 위크 in 종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발맞춰 종로 생활권자와 방문객 모두에게 바쁜 일상 속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 박람회장을 직접 찾을 여유가 없는 시민 누구나 도심 한복판에서 정원의 가치와 싱그러움을 충분히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기간 중 10시부터 16시까지 청진공원은 라이브 음악 공연과 정원의 매력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한옥의 고즈넉함과 현대식 정원이 어우러진 공원 중심부는 열린 피크닉존으로 변신한다. 대형 파라솔과 테이블, 편안한 의자를 곳곳에 배치해 누구나 도심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가벼운 도시락 하나만 챙기면 별도의 준비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점심시간(11:35~13:00)에는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정원사의 집이 자아내는 고즈넉한 풍경, 청량한 수경시설 청진류의 물소리, 감성 라이브 음악까지 한데 어우러져 일상 회복의 시간을 선물한다.
또한 공원 내 정원사의 집에서는 향기로 정원의 매력을 음미하는 체험 행사, 반려식물을 가져오면 식물 진단과 분갈이를 해주는 반려식물 클리닉도 연다.
정문헌 구청장은 "광화문 도심 청진공원에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뜻깊은 행사를 선보이고 인근 직장인과 관광객에게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시민 삶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는 정원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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