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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텃밭 강사 양성과정 개강식 현장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중랑구가 지난 20일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에서 ‘어린이텃밭 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대상 도시농업 교육을 이끌 전문 강사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텃밭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운영된다.
교육은 3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연령별 텃밭활동 기획, 어린이텃밭 교육 사례, 텃밭활동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텃밭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게 된다.
개강식 이후 진행된 첫 수업에서는 ‘유아 발달 이해와 텃밭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3~7세 유아의 인지·정서·사회성 발달 특성을 살펴보고, 텃밭교육이 아동 성장에 미치는 효과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는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내 도시농업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린이텃밭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더욱 내실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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