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릉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재)강릉문화재단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3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명주예술마당에서 ‘꿈의 무용단 강릉’ 겨울방학 심화교육 '감각 탐험 : 몸과 움직임 'Move Land''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꿈의 무용단 강릉’ 단원들을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학교 교육이 멈추는 방학 기간 문화예술 활동의 공백을 메우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폭발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의 주제인 ‘Move Land’는 주입식 무용 교육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총 8회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무용 경험 ▲창작 중심의 자기표현 ▲타인과의 교감을 통한 협동 학습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예술가의 표현 방식을 빌려 상상력을 자극하고, 자신의 내면을 춤으로 치환하는 ‘경험 중심’ 설계가 핵심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무대 위에서의 성취감은 물론, 일상 속 자신감을 회복하는 특별한 성장을 경험할 전망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꿈의 무용단 강릉’은 2023년부터 지역 청소년들에게 무상으로 고품격 예술 경험을 제공해왔다.
순수무용(한국무용,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비전을 실천하며, 2025년에도 강릉단오제 공연, 정기공연 '이상한 강릉의 앨리스'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겨울심화특강 수업과 '꿈의 무용단 강릉'과 관련하여 더욱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예술교육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