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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릉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강릉소방서에서, 폐기물처리업체 45개소를 대상으로 강릉소방서와 합동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3년간 발생한 10건의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강화된 화재예방 대책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 인식을 고취하고 사고 대응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교육에서는 화재 예방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 등 실질적인 안전교육과 함께,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강릉시는 이를 통해 폐기물처리업자의 관련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유도할 방침이다.
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교육이 폐기물처리업체의 화재 예방 역량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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