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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오송도서관, 2026년 출생아 대상 책꾸러미 배부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청주오송도서관은 영유아 독서운동 ‘청주 아이러북(LoveBook)’의 일환으로 2026년 출생아를 위한 생애 첫 책꾸러미를 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주 아이러북(LoveBook)은 영아기부터 그림책을 접하고 놀이를 통해 책에 대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주시 대표 영유아 독서운동이다.
책꾸러미 배부사업은 영·유아의 성장 단계에 맞는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해 아이와 양육자가 책을 매개로 교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배부하는 1단계 ‘도리도리’ 책꾸러미는 청주시 권역별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수령할 수 있다. 대상은 2026년생 출생아이다. 아이 1명당 1개 꾸러미가 에코백에 담겨 제공되며 중복 수령은 불가하다.
제공하는 책은 신혜영 작가의 ‘몸을 쭉’, 송선옥 작가의 ‘내가 안아 줄게’ 등 그림책 2권과 부모 가이드북이다.
한편 2020년생부터 2025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2~4단계 ‘아장아장’, ‘쑤욱쑤욱’, ‘쭈욱쭈욱’ 책꾸러미는 오는 3월 28일 개최되는 ‘2026년 가족그림책 독서축제’ 행사장에서 사전 접수자 300명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단계별로 배부되는 책꾸러미를 통해 청주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그림책과 이야기를 가까이하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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