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7월부터 오전 7시 단독 판매 시작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안동시는 7월 1일부터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의 판매 시작 시각을 기존보다 3시간 빨라진 매월 1일 오전 7시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안동사랑상품권의 운영대행사인 한국조폐공사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협의한 결과로,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이용하는 70여 지자체의 이용자가 충전을 위해 매달 1일 10~12시에 동시 접속하며 발생하는 접속 지연 현상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오전 7시’는 지자체 중 안동시만 유일하게 판매를 시작하는 단독 오픈 시간대인 점에서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모바일 상품권의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부터 ▲ 상품권 구매 가능 연령 제한 폐지 ▲ 국세청 시스템 연계 폐업 가맹점 일제 정리 시행 ▲ 도내 최대 수준 국․도비 예산 확보(‘25년 136.4억, ‘26년 96.2억)를 통한 발행액 증액▲ 안동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모바일 상품권 결제 연동 등을 통해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향상한 바 있다.
이번 판매 시작 시각 조정을 통해 매월 첫날 이용자의 접속 시간대가 분산됨으로써 앱 이용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보이며, 기존 개선 정책에 더해 이용자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조정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용자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