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배방읍, 지역 어린이집과 '1회용품 줄이기' 협약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4-24 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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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맞아 탄소중립 실천…미래세대 환경교육 강화
▲ 배방읍과 빛나어린이집이 협약을 체결하고 선생님 및 아이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아산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빛나어린이집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미래세대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다회용기 사용 생활화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 ▲원아·학부모 대상 분리배출 교육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순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생활 속 작은 실천에 동참해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수정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아이들이 주도하는 환경 보호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방읍은 앞으로도 관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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