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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산학연 협력으로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시는 지역의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혁신성장기업 산학협력 지원사업’과 ‘공공기술 연계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학과 대덕연구개발특구가 보유한 우수 연구 역량과 공공기술을 지역기업과 연계하여 기술개발 및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지역 중심 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성장기업 산학협력 지원사업’은 지역대학과 기업 간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개발 및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의 전문 연구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과 혁신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공공기술 연계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은 대학 및 대덕특구 연구기관이 보유한 공공기술을 지역기업과 연계해 기술이전을 통한 후속 기술개발과 기술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공기술의 활용 확산과 지역 기술혁신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 1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산학 공동연구와 공공기술 연계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2일부터 18일까지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업 수행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민동희 교육정책전략국장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간 협력은 지역 혁신의 핵심 기반”이라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산업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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