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북부권 주민 대상 '득근득근 운동교실' 참여자 모집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7-22 0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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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기능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 프로그램 운영
▲ 강릉시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오는 8월부터 북부권(주문진읍, 연곡면) 주민을 대상으로 근력운동 프로그램 ‘득근득근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득근득근 운동교실’은 운동처방실 생활스포츠지도사와 함께하는 그룹 운동 지도 및 개별 자세 교정과 보건교육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북부권 주민들의 신체기능 유지와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월부터 12월까지 총 4기수로 운영되며, 1기수당 주 1회씩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수별 6명씩 총 24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주문진통합보건지소 운동처방실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근력 강화 및 하체 운동 등 회차별 맞춤 운동과 보건교육을 통해 신체기능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27일부터 주문진통합보건지소 운동처방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득근득근 운동교실은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기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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