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평생학습관, 학습형 일자리 집수리 전문과정’ 운영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8-11 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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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지역 공방과 연계 사회공헌활동 및 일자리 도모 [20260811071907-98818][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은퇴자, 신중년,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사회통합과 지역경제 공헌을 위한 ‘학습형 일자리 집수리 전문과정’을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연계하고 신중년 및 사회적 소외계층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5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기본 공구 사용법을 비롯해 주방가구 보수, 석고보드· 방충망 시공, 타일 보수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집수리 기술을 다룬다.

특히 귀농이나 한 달 살기 등 전원생활을 하는 은퇴자들이 직접 집수리를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은 물론, 배운 기술을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봉사형 일자리로 연계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다만 자원봉사 실적 가점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이며, 교육은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앞으로도 학습형 일자리 지원을 통한 사회 환원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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