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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99 IR센터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브랜드들을 통합하여 투자, 관리, 지원하는 N99(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전국에 “N99 IR(Investor Relations)센터”를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N99 IR총괄 본부 이성주 부대표는 팬텀엑셀러레이터에서 운영하는 프라이빗 투자그룹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의 전국에 있는 투자자 및 상가주들이 N99에서 관리하는 브랜드들에 투자 및 참여하기 위해 많은 문의가 오고 있다. 이에 일선에서 1차 IR 및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전국 시·도에 “N99 IR센터”를 출범한다.
먼저 전국에 있는 팬텀엑셀러레이터의 “M&A스마트브랜치”에 “N99 IR센터”가 오픈되고, “N99 IR센터” 운영을 희망하는 곳들 중에 선별하여 추가 오픈하여 나간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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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99 IR센터 |
N99는 인기 좋고, 성장 가능성 있는 수익률 높은 브랜드에 대해서만 선별하여 투자, 관리, 지원한다. 현재 N99와 함께 성장 중인 브랜드는 “곱앤곱” “밥장인” 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럴일이 없겠지만 N99에서 관리하는 브랜드들에 투자하는 투자자들 손실 보호를 위해 N99는 ”N99 투자자 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N99 투자자 보호 프로그램”은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자회사인 티켓 전문 플랫폼 “티켓트리”에서 주유할인권 등으로 투자자들이 손실나지 않게 지원 및 서포팅한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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