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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브랜드들을 통합하여 투자, 관리, 지원하는 N99(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상가 임대 수익 2배 UP” 서비스를 출시 하였다고 13일 밝혔다.
N99 주시윤 본부장은 N99·팬텀엑셀러레이터의 “상가 임대 수익 2배 UP” 서비스는 상가 임대 수익을 2배로 높여드리는 서비스이다. 본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상가주들께서 상가를 수수료 매장으로 저희에게 임대를 주시면 된다. 상가주의 혜택은 1. 월 고정 임대 수익 + 매출의 10%를 드린다.(매출은 보통 월 1억원 이상 나온다) 2. 매장 활성화 후 매각 및 넘길 때 권리금의 40%를 드린다.(큰 보너스 개념이다) 3. 장사 잘되는 매장은.. 상가주의 상가는 가치(가격) 상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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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가 임대 수익 2배 UP” 서비스 의뢰 상가에 입점하여 인기리에 매출 고공행진 중인 브랜드는 곱앤곱, 밥장인 등이 있다. 매장 당 보통 월 매출 1억원 이상의 실적을 내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매출이 상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상가 임대 수익 2배 UP” 서비스를 의뢰하는 상가주들이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전국적으로 의뢰오는 상가주들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전국에 N99 IR(Investor Relations)센터를 출범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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