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경제=조기홍 기자]한국화 평심회원전 16회 전시회가 6월 1일부터 7일까지 의정부 예술의전당 원형전시실에서 전시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구태희 평심당 교수, 강사현 한국서화협회 회장, 양재철 한국미술협회 고문, 박상대 의정부 평심회장, 박경용 중량 평심회장, 이정록 시인들의 샘터문학 회장 등 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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