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경제=김원영 기자]신인 걸그룹 ATT의 쇼케이스가 7일 오후 5시 청담동 클럽 알키미스트에서 열렸다.

현재 다이아를 비롯해서 러블리즈, 마이비, 에이프릴 등 많은 신인 걸그룹들이 당대의 아름다운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새롭게 등장한 신인 걸그룹 ATT 가 K-POP의 열풍에 당돌한 출사표를 던졌다.

평균연령 18세의 럭셔리한 5인조 신인걸그룹 ATT는 이날 청담동에서 데뷔 쇼케이스와 함께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브로드엔터테인먼트(대표 박정일)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5인조 신인걸그룹 ATT (Asia Twinkle Treasure)는 이미 국내 군부대 위문공연을 통해 국군용사의 지지도를 한몸에 받고 있고 중국에서의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한 현지에서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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