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공고 출신 송종훈 선수가 오늘 오후 김대중컨벤션 열린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에서 러시아의 드리미트 다닐렌코를 15-12로 접전 끝에 두 번째 금빛사냥에 성공했다.
[ⓒ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주 전남공고 출신 송종훈 선수가 오늘 오후 김대중컨벤션 열린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에서 러시아의 드리미트 다닐렌코를 15-12로 접전 끝에 두 번째 금빛사냥에 성공했다.
[ⓒ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