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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이용 혜택 확대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안동시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2월 1일부터 백일·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신규로 시행하고 장난감 대여 규정을 완화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제도 개선은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백일·돌 행사용품 무료 대여, 장난감 대여 기간 연장, 분실·파손에 따른 변상 규정 완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장난감도서관은 백일·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기존 3박 4일 유상으로 운영되던 백일복·돌복·돌잡이 용품을 무료로 전환한다. 해당 용품의 대여 기간도 7박 8일로 연장할 예정이다.
무료 대여 서비스는 백일 또는 돌 자녀를 둔 정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고비용이 소요되는 백일·돌 행사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 품목에는 백일·돌상 세트, 백일복·돌복 및 돌잡이 용품 모두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장난감 대여 서비스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장난감 대여 기간 연장 제도를 도입해 회원이 1회에 한해 대여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연장 시 최대 1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 등 이용자의 반납 부담을 완화하고 장난감 이용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장난감 분실·파손에 따른 변상 기준도 합리적으로 조정된다.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아닌 경우에는 변상 부담을 완화해, 이용자가 보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동시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한 조치로,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지역 내 육아 지원과 공공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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