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비즈니스를 설계하는 설계자들 “팬텀엑셀러레이터” 주목

비즈니스 포커스 / 권희숙 / 2022-03-13 20: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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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비즈니스를 설계하는 설계자들 팬텀엑셀러레이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에서 서비스 하는 “가상자산 비즈니스 모델 설계” 엑셀러레이팅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가상자산은 이제 가상이 아니라, 실제 자산인 세상이 되었다.

앞으로 기업을 넘어 문화계, 연예계, 모든 산업 및 개인들 까지도 가상자산을 발행 하면서 가상자산이 세상에 쏟아져 나올 것이다.

기업들은 앞으로 가상자산 비즈니스를 만들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기업들이 가상자산 비즈니스를 만든다는 것이 쉽지 가 않다.

기업들의 고민인 가운데 가상자산 비즈니스를 설계하는 설계자들이 있다.

바로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 측은 가상자산은 수단이 되어야지, 목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현실 세계에 비즈니스가 잘되기 위해 가상 세계 경제의 자산을 만들어 가상자산의 가치를 높여 현실에 까지 베네핏 영향을 미치게 해야 합니다. 이 말은 가상자산을 쿠폰, 포인트, 등 사은품, 판촉물처럼 간단하게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실 세계에서 고객들에게 베네핏을 많이 주지 못해서 가상자산을 만들어서 고객들에게 베네핏을 제공하는 거라 생각하면 됩니다. 라고 말했다.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이어 가상자산의 가치가 중요합니다. 발행한 가상자산이 활용이 되어 가치를 높이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고객들이 기업의 가상자산을 찾을 것이며, 이렇게 되면 가상자산은 현실 세계의 기업 상품과 연동되어 현실 세계의 기업 매출도 높아질 것입니다. 라고 하였다.

끝으로 현실 세계 상품 경제와 가상 세계 상품 경제가 가상머니를 통해 연동되는 가치를 높이는 생태계 구축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통해 가치가 높아지게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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