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광진경찰서 방문… “구민 안전 위한 든든한 동반자 될 것”

서울 / 김예빈 기자 / 2026-07-13 20: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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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의 삶 속으로 더 깊이" 소통의정 첫걸음
▲ 광진구의회, 광진경찰서 방문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진구의회는 13일 오후 제10대 의회 출범을 맞아 광진경찰서를 방문해 지역 치안 현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광진구의회와 광진경찰서가 첫인사를 나누고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광진구’를 만들기 위한 소통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자리에는 고양석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오성훈 광진경찰서장 등 경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범죄예방대응과, 여성청소년과, 교통과 등 부서별로 범죄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치안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협조 방안이 논의됐다. 의원들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예산 확보와 조례 제정에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협력 의지를 밝히고,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경찰관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고양석 의장은 “오늘 이 자리가 구민의 안전을 위해 경찰서와 구의회가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광진경찰서와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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