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예매량 62,129장을 돌파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을 제치고 10월 25일(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이는 강하늘 전작 <야당>의 개봉 하루 전 오후 2시 사전 예매량 (59,657장)과 남대중 감독의 전작 <30일>의 개봉 하루 전 오전 6시 32분 예매량(55,935장)을 일찍이 경신한 기록이다.
<퍼스트 라이드>는 개봉 전 대규모 입소문 시사회와 언론시사회를 통해 2025년 마지막 코미디 영화로서 폭발적인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30일> 남대중 감독과 강하늘이 다시 만나 펼치는 유쾌한 코미디 호흡이 관객들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 등 패기 있고 신선한 배우들 역시 지금껏 코미디에서 보지 못했던 케미스트리를 선사하며 시선을 끈다. 이와 더불어 최귀화, 고규필, 윤경호, 강지영 등 코미디에 일가견이 있는 배우들의 든든한 지원사격까지 더해지며, <퍼스트 라이드>는 거를 타선 없는 풍성한 재미와 높은 만족도를 완성했다. <퍼스트 라이드>의 이러한 상승 추이는 10월 29일(수) 개봉을 맞아 더욱 날개를 달 전망이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 “강하늘부터 한선화까지 광기 어린 코미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해한 영화 탄생”, “’찐친’ 같은 앙상블 빛난 코미디”, “웰메이드 코믹극의 탄생”, “킹받게 터지는 폭소”, “웃기고도 웃기다 못해 성불했습니다” 등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관객, 언론 모두 사로잡은 올가을 ‘원픽’ 코미디 <퍼스트 라이드>는 10월 29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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